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식품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산업 전망을 비롯해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 수립, 식품 표시 및 포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기초 이론과 함께 소스류 및 반찬류 가공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 준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가공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소규모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제품 개발, 가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