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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목포국제축구센터서 열린 스토브리그를 방문 관졔자와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출처-목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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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적극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목포시의회는 2일, ‘제2회 목포국제축구센터 전국 중·고교 우수팀 초청 하키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는 목포국제축구센터를 방문해 대회 관계자와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동계 비시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스토브리그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목포를 찾은 하키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하키 스토브리그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과 실업팀 선수들까지 참가해 경기력 향상과 선수 간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계 전지훈련과 연계된 대회 운영으로 목포의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유치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이 대거 목포를 찾으면서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스포츠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조성오 의장은 “전국 규모의 하키 스토브리그가 목포에서 열리고 있다는 점은 우리 지역이 스포츠 도시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시의회는 스포츠가 지역을 알리고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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