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어울림도서관은 겨울방학과 설 명절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설 명절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인을 위한 야간 강좌로는 ‘힐링 손뜨개반’을 개설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요리를 통해 동화를 새롭게 해석하는 ‘동화 속 요리세상’, 놀이로 한국사를 배우는 ‘한국사 보드게임’, 인성교육을 접목한 ‘어린이 사자성어’, 아이들이 선호하는 문화 콘텐츠인 ‘K-POP 방송댄스’, 책과 연극을 결합한 ‘그림책 연극놀이’ 등 창의력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전통 발효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우리 전통주 막걸리 만들기’, 명절 간식을 체험하는 ‘전통 쌀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월 6일부터 12일까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www.mokpolib.or.kr)을 통해 가능하다.
어울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및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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