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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현장(출처-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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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소통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권역별 한국어센터를 지정·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동부권은 순천대학교, 서부권은 목포대학교, 중북부권은 동신대학교가 각각 맡는다.
한국어센터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목적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전공·출신 국가별 네트워크 구축, 동문 멘토링 등 유학생의 조기 적응과 심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교육부와 함께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50억 원을 투입해 유학생 유치부터 취·창업, 정주까지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한국어센터는 유학생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해 전남이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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