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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수 진도군수가 통합방위협의회를 주관하고 있다(출처-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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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지난 10월 20일(월) 진도군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2025년도 화랑훈련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진도소방서장, 제1해안감시기동대대장 등 유관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을종사태 선포에 따른 을지훈련 계획과 군사작전 보고, 그리고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제1해안감시기동대대장은 “현재 대테러 위협 등 국지도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의회가 지역 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기관이 화랑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든든한 진도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도군은 자전거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자료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확대해 군민의 교통안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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