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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갑작스런 엄마의 암 발생 다둥이 가정 해체 위기서 건져
다양한 맞춤형 지원에 이어 방송과 인터넷 활용 후원 펼쳐 성공적 모금
기사입력: 2017/11/26 [23:30]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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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완

 

▲ 사진=무안군 무안읍 맞춤형복지팀이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남도지사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최일완

 

전라남도 무안군이 갑작스러운 엄마의 암 발생으로 다둥이 가정이 해체 위기에 몰리자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해체 위기를 넘겨 다둥이 가정을 지켜냈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21일 열린 전남 22개 시·군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밝혀졌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1월 신설된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공모전으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복지재단이 주관했다.

 

1차 심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지난 21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2차 PPT 발표를 통해 총 3개 분야 8개 시·군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무안군 무안읍(읍장 고용석)도 다둥이 가정을 해체위기서 건진 것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무안읍이 발표한 사례 가구는 부모와 자녀 4명을 둔 다둥이 가정에서 엄마의 갑작스러운  암 발생으로 가정이 해체위기에 놓이자 무안읍에서 이를 발견 기초수급자책정과 주거비, 의료비, 가사 간병, 가족 상담, 아이 돌봄, 밑반찬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케이블 TV와 인터넷 포털을 통해 후원자 1300명이 단기간에 후원금 약 800만 원을 모금하는 등 무안군의 적극적인 복지정책이 Off라인과 On라인을 넘나들면서 극적이고 다각적 측면으로 위기에 가정을 구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은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석 무안읍장은 “어느 가정이든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게 된다”며 “절망에서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 맞춤형복지의 역할이므로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복지팀이 더욱 더 전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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