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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폭염 속에서 물 축제 손님맞이 구슬땀
지역민과 공무원 등 800여 명 참여 물 축제장 주변 대청소
기사입력: 2017/07/26 [09:13]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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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식

 

▲ 사진=장흥 군민과 공무원들이 물 축제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강효식


전라남도 장흥군(군수 김성)이 폭염 속에서도 지역 대표 축제인 물 축제 손님맞이를 위해 지역민과 공무원 등 800여 명이 참여 몸을 아끼지 않고 축제장 일원 대청소를 시행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26일 장흥군에 따르면 물 축제가 열리는 탐진강 일대에서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사람들은 축제 기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징검다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이끼를 제거하고, 축제장 주변에 자라난 풀을 제거하는 등 지역 대표축제인 물 축제를 앞두고 장흥을 찾는 관광객들이 장흥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특히 대청소가 진행된 25일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려 밖에 서 있는 것조차 힘이 들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등 무더위가 위세를 부렸지만, 성공 축제를 위해 청소에 참여한 사람들이 혼연일체로 성공 축제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장흥군은 개막을 앞둔 물 축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지난 21일까지 장흥교에서 석대보에 이르는 구간의 풀베기 작업을 완료하고, 수변공원과 징검다리 주변 정비도 마쳤다.

 

또한, 수변공원 주변으로는 형형색색으로 꾸며진 꽃밭과 꽃거리를 조성해 물 축제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물 축제장 곳곳에 그늘막과 행사부스, 대형 막구조물도 차근차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물 축제 10돌을 맞아 신선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 준비는 물론, 관광객과 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시원하고 깨끗한 탐진강에서 올 여름 즐거운 추억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장흥읍 탐진강변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23℃ 정남진 장흥으로 발길을 돌려라’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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