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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황토보듬에프앤디, 홈앤쇼핑 판로 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一社千里) 선정
일사천리, 유통망 확보 어려운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발굴 홈쇼핑 입점 지원
기사입력: 2017/06/07 [15:58]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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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사진=황토보듬에프앤디가 개발한 양파 진액 황금아리 제품 사진     © 강효근

 

전라남도 무안군(부군수 박준수)·목포대학교(총장 최일)와 산학협력을 통해 특허기술을 획득한 황토보듬에프앤디가 홈앤쇼핑 판로 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一社千里) 선정돼 홈쇼핑을 통한 제품 판매에 활로를 찾게 됐다.

 

무안군은 그동안 향토기업 지원을 위해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목포대학교와 함께 기업을 지원해왔다. 청계면에 소재한 황토모듬에프앤디(대표 나광국)사도 무안군의 친 기업지원 정책으로 지난해 특허기술을 획득한 기업이다.

 

기존 양파액과 차별화된 농축 양파진액 제품을 생산하는 특허기술을 획득한 황토모듬에프앤디는 전국전인 영업망이 없어 제품 판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홈앤쇼핑의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인 일사천리(一社千里)에 선정 홈쇼핑을 통한 판로에 길이 열린 것이다.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전국적인 영업 유통망이 없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서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앤쇼핑과 중소기업중앙회 그리고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일사천리(一社千里)사업은‘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라면 천리 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난 5년 간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총 368개 제품을 발굴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일사천리(一社千里)에 선정된 황토보듬에프앤디는 무안 황토에서 재배되는 100% 무안 양파의 우수한 성분을 거부감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특허 받은 기술로 겉껍질과 뿌리까지 통째로 저온 농축시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황금아리 무안양파 진(眞) 스틱을 생산 판매하게 된다.

 

양파에는 항암효과가 높은 케르세틴(QUERCETIN)을 비롯해 알리신, 비타민, 칼륨, 엽산 등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항암 작용하는 케르세틴(QUERCETIN)은 양파 속보다 양파 겉껍질에 332 mg/100g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황토모듬에프앤디가 보유한 겉껍질을 포함해 농축하는 양파농축 특허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황금아리 양파 진(眞) 스틱은 목포대학교 약학대학과 황토보듬애프앤디사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산학협력의 결과물로 12g 스틱 속에 온전한 양파 한 알과 17가지 생약을 고농축하여 GMP(의약품전문제조시설) 인증시설에서 생산돼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평가다.

 

올해 전남에서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을 신청한 업체는 총 82개 업체로 이중 9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황토보듬애프앤디사 오는 6월8일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제품 홍보가 시작되다. 이에 앞서 지난 2012년 9월 무안소재 기업인 ‘황토랑양파즙’이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가 됐었다.

 

한편,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을 통해 홈앤쇼핑으로 판매된 제품은 지난 2016년 기준 112개 상품에 총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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