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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신안군 농촌마을 냉장고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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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신안군 농촌마을에 노후 냉장고 51대를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신안군은 30일 NH투자증권으로부터 노후 냉장고 51대를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농협중앙회 및 관내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농촌 마을 지원사업의 하나로, 농촌지역 경로당 등 공동시설의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신안군에 전달된 냉장고 51대는 관내 경로당과 쉼터, 복지회관 등 51개소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농업과 수산업 등 농어업을 기반으로 생활하는 주민들이 많은 신안군에서 농촌 공동체의 일상 공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촌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고 휴식을 취하는 등 공동체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인 만큼, 노후 냉장고 교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이 도서 지역 신안군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냉장고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어르신들이 매일 이용하시는 곳에서 일상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NH투자증권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농어민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NH투자증권의 이번 지원은 금융회사의 사회공헌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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