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평생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인문·사회, 외국어, 건강·스포츠, 상담 및 아동·청소년, 전산·정보,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총 195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가 눈에 띈다. 남악캠퍼스에서는 'AI로 끝내는 세무회계 실무', 'AI 데이터 분석 첫걸음'을 비롯해 벨리웨이트댄스, 전통자수와 규방공예, 힐링 손뜨개 클래스, 반려견 아로마 DIY, 클래식 음악의 이해 등 다양한 문화·취미 강좌를 새롭게 개설한다.
담양캠퍼스에서는 운전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내 차 관리 솔루션' 과정을 신설해 자동차 관리와 정비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2학기 교육은 8월 31일부터 12월 12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장기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10~50%의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평생교육 이용권도 사용할 수 있다.
조은정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국립목포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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