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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디저트로 재 탄생한 무안양파떡(출처-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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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 22일 청계면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무안양파떡 전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안의 대표 농산물인 양파와 쌀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특화 디저트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용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무안형 K-디저트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양파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려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가공업체 10곳이 참석했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참새방앗간’ 정민수 대표의 지도로 양파떡 제조 전 과정에 대한 시연과 실습이 이뤄졌다. 기본 양파떡을 비롯해 단호박, 자색고구마, 모시, 흑미 등 총 5가지 응용 레시피가 함께 전수돼, 지역 농산물의 활용 폭을 넓히고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이론보다 실습 중심의 구성이라 실제 창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주제로 한 실용적인 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안군 농촌지원과 김향금 과장은 “무안양파떡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자, 무안 고유의 K-디저트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함께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의 6차 산업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SNS, 홈페이지,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업체들의 제품화 및 사업화 과정에 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 개발을 행정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고 있는 무안군의 노력은 농촌 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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