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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모습(출처-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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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목포시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목포사랑 시민대학’의 퍼스널컬러&이미지 메이크업 과정 강사와 수강생들이 7월 23일 오후 2시, 목포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대상 퍼스널컬러 진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의 노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배운 전문적인 퍼스널컬러 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어르신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스타일을 추천하며 이미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은 어르신은 “처음 받아보는 색깔 진단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런 시간을 보내니 매우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발견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단순히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뿌듯했다.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번 활동은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사례로, 목포사랑 시민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적 가치를 잘 보여주었다.
국립목포대 조은정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들의 재능을 나누는 사회공헌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운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목포사랑 시민대학은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배운 것을 지역에 환원할 수 있도록 돕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며,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목포대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운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공헌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학습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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