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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출처-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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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우승희)은 지난 16일 청소년센터에서 ‘202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 대표 수여자와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종합학력 우수학생, 모범학생, 대학생 성적우수 장학생 등 총 14개 분야에서 598명이 선발됐다. 수여된 장학금은 총 5억 2,246만 원에 달한다.
행사는 ‘영암스타 50인’으로 선정된 김태희 학생의 식전 판소리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초·중·고·대학생 대표 47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달 안으로 종합학력 우수학생 29명에게 30만~80만 원, 모범학생 8명에게 80만 원, 대학생 성적우수자 1명에게는 15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노재영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장학금은 군민과 향우, 그리고 여러 기부자들이 지역 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 투자한 결과”라며, “장학생들이 그 뜻을 기억하고 지역에 환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8년 출범한 영암군민장학회의 뒤를 잇는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2024년 6월 말 기준, 총 209억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모금했으며, 군민과 출향인, 지역사회 단체와 기업의 기부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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