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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운영됐던 황토갯벌 물놀이장(출처-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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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황토갯벌랜드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8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황토갯벌랜드 내 낙지광장에서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어린이용 대형 풀장을 중심으로 대형 그늘막, 무더위 쉼터,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물놀이 후에는 ‘뷰맛집 셀프 주방’에서 밀키트나 간편식을 조리해 식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페, 포토존, 레트로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무안군은 개장을 앞두고 수질검사, 위생관리,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박경식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호자 여러분께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이번 여름, 황토갯벌랜드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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