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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의회가 제9대 마지막 예결위를 출범했다(출처-순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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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의장 강형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가 지난 15일 제288회 임시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됐다.
이번 예결위는 제9대 시의회에서 마지막으로 구성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활동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예결위는 오는 24일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2,402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7,171억 원으로, 단일 추경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정부의 대규모 추경과 더불어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순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재정 전략이 반영되며, 이번 예결위의 역할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계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저를 믿고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생 위기 극복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안고, 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결위는 박계수 위원장을 비롯해 유승현 부위원장, 정병회, 나안수, 최미희, 김영진, 김태훈, 최현아, 정광현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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