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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공무원들이 화재 취약 가구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출처-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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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최근 발생한 부산 공동주택 화재를 계기로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 강화를 위해 ‘노후주택 화재 예방 집중 점검 및 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7월 10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은 장애인, 홀로 사는 노인, 한부모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 240가구 이상을 우선 선정해 9월 6일까지 2개월간 집중적인 안전 점검과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활동에는 노후 콘센트 및 분전함 교체, 자동 소화 멀티탭 설치, 기초 소방시설 점검 및 보완, 화재 예방 안전교육 등이 포함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2025년 4월부터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협력해 14개 읍·면 중 8개 읍·면과 낙도지역을 순회하며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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