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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구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출처-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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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총 3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소비쿠폰은 6월 18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11만 7215명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53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233억 원), 2차(117억 원)로 나눠 순차적으로 집행된다.
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또는 농협·광주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4개 팀의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지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강상구 부시장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체계적인 준비와 인력 투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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