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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출처-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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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기후 위기 심각성에 따른 기후 대응 실천 교육을 지난 27일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을 초정 강연을 시행했다.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교육을 했다.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 살아야 한다’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 및 기초 이론부터 기후 대응 실천 방안까지 폭넓은 내용을 포함했다.
강연에서 이정모 관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 기후변화의 과학적 배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동향,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전환 등을 다양한 전문적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우리 삶을 위협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절박한 문제”라며, “행정의 결단, 공직자의 실천, 의회의 협력, 지역사회 연대가 함께 어우러져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태양광 및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전환을 추진하는 등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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