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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축제, 항구도시 목포만의 특성 살려 전남 대표 축제로 우뚝
문화관광 축제 지정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축제콘테츠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4/02/23 [09:22]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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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목포항구축제가 항구도시 목포만의 특성을 살리는 콘텐츠를 개발 축제에 도입하면서 전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우뚝 서고 있다.

 

23일 목포시에 따르면 2023목포항구축제가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2024 대한민국 축제 콘테츠 대상을 수상한 목포시(왼쪽-차정현 한국축제콘텐츠협회 회장, 오른쪽 –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항구축제는 국내 유일 ‘전통 파시’를 주제로 항구도시 목포만의 지역 특성과 고유성을 살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면서 축제를 찾았던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큰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24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고, 이번에 다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6개 부문을 시상한다. 평가는 축제 관련 분야 전문가(교수, 감독, 언론인, 업계대표 등) 25명이 심사를 맡아 진행했으며 지난해 개최된 축제 중 1,2차 심사를 통과한 축제 결과  방문객 인지·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박홍률 시장은 “지난해 목포항구축제는 참여 주민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았던 성공적인 축제였다”며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목포항구축제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열리는 목포항구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어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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