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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부·순천대 등과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식 체결
지난 21일 교육부 주최 충북대서 관계 기관 이행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4/02/22 [09:15]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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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완

▲ 전남도 글로컬대학 혁신 이해 협약식 체결(출처-전남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식을 교육부와 순천대, 한국연구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충북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교육부가 주최한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식 및 포럼’으로 이날 전남도는 교육부·순천대·한국연구재단 등과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행사에서 글로컬대학들은 앞으로 5년간 추진할 혁신 목표를 공유했으며 이를 통한 대학혁신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로 약속했고, 지난 2023년 지정된 10개 글로컬대학과 8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전남도는 글로컬대학 육성과 함께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면시행을 앞두고 ‘지역과 대학이 주도하는 미래 전남 혁신 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지역발전계획과 연계한 ‘RISE 계획’을 수립하고, 대학 경쟁력 향상 및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혁신의 선도모델인 글로컬대학30 육성을 위해 글로컬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루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와 지자체는 글로컬대학이 세계적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도는 글로컬대학의 혁신 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것이다”며 “글로컬대학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토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이날 행사에 대해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글로컬대학들과 협력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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