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기사회생…기자회견 후 본격 경선 가세

최옥수, 도농 지역인 무안 농촌․신도시 양대 발전론 제시

강효근 | 기사입력 2022/04/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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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기사회생…기자회견 후 본격 경선 가세
최옥수, 도농 지역인 무안 농촌․신도시 양대 발전론 제시
기사입력: 2022/04/25 [15:54]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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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청책을 발표하고 있다


최옥수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민주당 경선 배제 후 기사회생하면서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도농 지역인 무안을 농촌과 신도시 양대 발전론 정책을 발표하고, 다시 민주당 경선에 가세했다.

 

이로써 무안군수 민주당 예비후보는 이정운 제8기 상반기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서 김대현 제8기 하반기 무안군의회 의장, 강병국 제8기 무안군의회 의원을 비롯해서 최옥수 전 무안군산림조합장 총 4명이 경선을 치른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위원장 백혜련)는 최옥수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인용했고, 25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호중)가 최옥수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에 대한 인용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5일 기자회견서 최 예비후보는 “무안군의 뿌리인 농촌지역을 농업과 관광, 산업이 공존하는 3모작 도시형 농촌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남악·오룡은 대도시 부럽지 않은 호남의 강남으로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 예비후보는 농업으로 1모작, 관광과 산업으로 2모작, 3모작 소득을 창출을 제시했고, 농업지원 강화 정책으로는 ▲수출전략형 농업 생산-보관-가공-유통-물류 원스톱 지원 체계구축 ▲양파, 한우 등 농어촌 생산품의 브랜드 개발 ▲첨단 마케팅 지원을 통한 무안농산물 수출 등이다. 

 

관광활성화와 읍·면별 산업기반 마련 정책으로는 ▲대기업 계열 리조트 2곳 이상 유치 ▲회산백련지 국가정원 지정 추진 ▲읍면별 주요 관광지에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 ▲읍·면별 산업특구 지정 ▲전국 최초 황토박람회 개최 등이다.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편의 정책으로 ▲임성역 KTX역 신설 ▲남악 버스터미널 건립 ▲대중교통 확대 ▲포켓 주차장확보 ▲지하주차장 건설 ▲종합병원과 어린이와 여성 전문 병원 유치 ▲아파트/오피스텔 택배함 설치지원 ▲분리수거장 개선 및 설치지원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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