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출전 전남드랜곤즈 홈팀 BG빠툼에 0대2 패배

빠툼 전남수비조직 무력 전략 성공... 전.후반 한 골씩 결국 2점 따내

차은호 | 기사입력 2022/04/19 [09:0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예/스포츠/헬스
ACL 출전 전남드랜곤즈 홈팀 BG빠툼에 0대2 패배
빠툼 전남수비조직 무력 전략 성공... 전.후반 한 골씩 결국 2점 따내
기사입력: 2022/04/19 [09:08]   widenews.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차은호

▲ 전남이 태국 빠툼을 압박하고 있다(출처-전남드래곤즈)



ACL(Asian Football Confederation Champions League)에 출전 중인 전남드래곤즈가 지난 18일 오후 8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 ACL G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홈팀 BG빠툼유나이티드(이하 빠툼)에게 0대2로 패했다. 

 

이날 전남은 전반 플라나와 박인혁의 강한 전방압박을 시도하며 경기를 운영했고, 이에 맞서 빠툼은 전남수비를 끌어내기 위해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세컨드 볼을 노리면서 전남의 수비조직력을 무력시키기 위한 전략을 구사했다. 

 

전반전은 전남드래곤즈 전략이 먹혀 전남이 실점하지 않았지만, 후반 5분 왼쪽 측면으로 들어와 올린 땅볼 크로스를 빠룸 차로엔라타나피롬(MF)가 오른발 슈팅으로 빠툼이 득점하면서 경기를 리드했고, 이후 후반 27분 코너킥에서 프라이스완(DF)가 헤더골로 추가득점에 성공하면서 전남의 결국 2대 0 패배를 했다. 

 

전남은 공격수 카차라바와 박희성이 높이를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를 시도하면서 몇 차례 득점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고, 후반 마지막까지도 빠툼 골문을 위협하는 등 부지런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결국 득점하지 못했다. 

 

전경준 전남드래곤즈 감독은 “결과는 아쉽다. 하지만 아직 4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빨리 회복해서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충분히 해볼만하다”며 “전남은 단순히 K리그2 팀이 아니다. 작년 수원 FC, 포항, 울산, 대구 등 K리그1 팀들을 꺾고 FA컵 챔피언 자격으로 ACL에 출전했다. 두 경기에 모든 걸 보여줄 순 없지만 전남이 왜 이곳에 왔는지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의 다음 경기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멜버른시티와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ACL,전남드래곤즈,BG빠툼 관련기사목록
광고
메인사진
남수단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묘지 앞에서
메인사진
지리산 한신계곡 가내소 폭포 절경
메인사진
계룡산 삼불봉에서 관음봉 가는 길 풍경
메인사진
함평군이 독서문화 정착 위한 휴가지 책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메인사진
목포의 맛을 느끼다...원도심 선창가 식당의 아귀수육이 입맛을 자극한다
메인사진
황매산 철쭉이 상춘객을 불러 모은다
메인사진
금오산 대혜폭포의 겨울 위용
메인사진
900M 깍아지른 절벽에 자리한 금오산 약사암 절경
메인사진
새해 이튿날 지리산 천왕봉에 핀 눈꽃
메인사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을 위로한다
메인사진
내장산 단풍의 구경에 가을을 맞이한다
메인사진
가을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에 핀 화려한 국화
메인사진
초여름 곡성 초악산 기암괴석과 들꽃들
메인사진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살랑이는 순천 영화마을
메인사진
국립공원 월출산 아래 만개한 노란 유채꽃
메인사진
대한민국 대표 축제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절정의 모습
많이 본 뉴스
연예/스포츠/헬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