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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속씨름단, 코로나19 지역민과 이겨낸다…성금 500만 원 기탁
김기태 감독, “군민과 함께하는 민속씨름단이 되겠다”
기사입력: 2020/04/17 [08:59]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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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호

▲ 영암군민속씨름단 코로나19 성금 500만 원 기탁

 

전라남도 영암군 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코로나19를 지역민과 이겨 내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지난 16일 영암군에 기탁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을 비롯해서 하루 벌어 먹고사는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씨름단원들이 서로 합심해서 군민들을 위해 이번 성금을 모금했다.

 

영암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은 “그동안 우리 씨름단에 보내주신 군민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코로나19를 씨름단과 함께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민속씨름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씨름단의 기탁에 대해 “씨름단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을 위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지난 2017년 창단 후 지금까지 21회 장사를 배출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씨름단임을 입증했으며 이로 인해 전국 방송을 통해 영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등 영암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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