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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주민 생활수준 보장 위한 18억 공모사업 선정
농림부 추진 증도면 병풍도, 2020년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0/03/05 [16:38]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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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호

▲ 새뜰마을에 선정된 신안군 병풍도의 아름다운 풍경  © 차은호


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한 18억 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림부 국가균형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안군은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에 공모하여 증도면 병풍1리가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총 18억원(국비 75%, 도비 9%)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서 병풍도를 변모 시킨다.

 

병풍1리는 뱃길로만 연결되는 섬마을로 해풍 등에 기반시설이 노후화되어 안길이나 안전시설 등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따라서 이번에 선정된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병풍1리는 안길 포장, 배수로 정비, 주차장 및 소공원, 가로등 정비, 무선방송시스템 도입 등 마을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위생이 대폭 개선된다.

 

병풍도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면 최근 조성되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기적의 12사도 예배당”과 매년 10월에 열리는 “맨드라미 축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의 새뜰마을 선정은 이에 앞서 선정된 암태면 당사도, 압해읍 가란도와 함께 3개소에 이른다.

 

박우량 군수는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처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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