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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에겐 꿈 침체한 경기에는 활력…‘2019 무안 영드림 페스티벌’개최
지난 25일부터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 힘입어 관람객 몰려 상인들 웃음
기사입력: 2019/10/28 [08:43]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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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식

▲ =‘2019 무안 영드림 페스티벌’ 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야경을 즐기고 있다.  © 강효식

 

[와이드뉴스=무안] 전라남도 무안군(군수 김 산)이 청년에게 꿈을 주고 침체한 경기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었던 ‘2019 무안 영드림 페스티벌’이 지역 주민의 호응 속에 개최됐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무안군 삼향읍 남악 중앙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인문학 강연과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힘입어 무안군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목포와 영암 등지에서도 관람객이 몰리면서 모처럼 상인들 얼굴에 웃음을 피웠다.

 

특히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는 축제 이름에 걸맞게 청춘버스킹, 청춘마이크, 청춘약국, 학점 로또방, 망한 시간표 콘테스트, 청춘오락실, 딱지배틀 그라운드 등 청년층 맞춤 체험프로그램이 시행되면서 청년들의 큰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만의 축제는 아니었다. 각 연령층의 관람객이 관심을 가실 수 있도록 청년과 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3D 프린터를 비롯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4차 산업 체험존과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K-뷰티 경연대회 그리고 중장년층 참여가 많았던 명사 초청 강연 등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들을 축제장으로 불러 모으는 데 기여했다는 것이 무안군의 평가다.

 

일부 상인들은 “한 번에 사람들이 몰려 죽는 줄 알았다. 이처럼 사람이 몰릴 줄 몰라 식재료를 많이 준비하지 못했는데 일찍 떨어져 장사를 못 했다”며 “이런 분위기가 축제 때뿐만 아니라 지속해서 상인들도 살고 지역경제도 일어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산 무안군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무안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차 산업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 창업과 신사업 투자가 이어지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면서 “젊은이들의 희망이 현실이 되는 청년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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