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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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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8년 하반기 7,341억 원 재정집행…집행률 85.5%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연말 재정집행 쏠림 막기 위해 지방재정집행 평가 시행
기사입력: 2019/03/20 [13:32]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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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완
▲ 사진=목포시청 전경     © 최일완


목포시가 2018년 하반기까지 7,341억 원의 재정을 집행 집행률 85.5%를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평가 지방재정집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며 목포시는 지난해 재정 집행대상액 8,586억 원 중 7,341억 원을 집행했고, 이는 정부 목표치인 84.0%를 넘는 집행률 85.5%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연말 재정집행 쏠림을 막기 위해 지방재정 집행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목포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와 함께 올해 최우수기관 선정 포상금으로 4,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목포시는 그동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집행추진단을 구성해 경비 규모가 큰 사업과 일자리 사업을 중점 점검하고, 1억 원 이상 주요사업 및 부진사업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정의 적시 집행을 위해 노력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목포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연말 재정집행 쏠림은 관행이었다”며 “목포시는 이러한 폐단을 막고 효율적인 예산편성 및 건전재정 집행을 위해 이월·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중앙정부의 추경예산을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편성하도록 해 시 재정을 적재적소에 집행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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