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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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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제14대 조합장 박정수 당선
박정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 농협 본연의 임무인 경제 사업을 활성화하겠다”
기사입력: 2019/03/14 [18:50]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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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사진=목포농협 제14대 조합장에 당선된 박정수 현 조합장     © 강효근

 

지난 3월 13일 치르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목포농협 제14대 조합장에 현 제13대 조합장인 박정수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목포농협 선거인 수는 1851명으로 이날 투표는 1641명이 참여해 투표율 88.65%를 보였다. 1위를 차지한 박정수 조합장은 지지율 86.83%인 1425표를 획득 2위(125표) 김선주 후보와 3위(91표) 이대희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박정수 조합장은 목포덕인고등학교와 초당대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목포농협 청년부장을 시작으로 농협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1994년 목포신안축산업협동조합 감사, 2012년 (주)목포농산물도매시장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015년부터 목포농협 조합장을 맡으면서 목포농협의 사업 규모를 1조 3000억 원에서 1조 7000억 원으로 4000억 원을 신장시키는 등 목포농협 발전을 이끌어 왔다.

 

박정수 조합장은 “선거 중 특별히 감사할 일은 우리 조합원들께서 그동안 제가 했던 노고를 위로해 주시고 또한 제가 조합장으로 일하면서 추진했던 주유소와 로컬푸드 등 경제 사업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지해주시고 칭찬해 주신 조합원님들의 얼굴을 위해서라도 목포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4년 계획에 대해 박정수 조합장은 “우리 농협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혁신을 해야 하고 혁신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우리 농협이 본연의 임무인 경제 사업이 아닌 안전한 신용사업 위주로 해왔다, 그러나 지금 신용 사업은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정수 조합장은 이어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는 조합의 틀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 그래서 지금 신용사업에서 수익을 낼 때 경제 사업을 활성화해서 이익을 내 신용 사업이 저조할 때 경제 사업으로 보충할 수 있는 쌍두마차 농협으로 이끌겠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이미 신규 경제사업 부지를 마련해 대비하고 있고, 신규 부지에는 우리 조합원뿐만 아니라 목포시민께서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목포시민을 위해 기여하는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수 조합장은 지난 4년 재임 동안 농협직영 주유소 1곳과 로컬푸드를 신규 개점해서 목포농협의 경제 사업이 현재 활성화 단계로 들어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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