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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제5대 시민의상 수상자 회장에 금호장례식장 이상진 대표 선출
이상진 대표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기사입력: 2019/02/01 [11:32]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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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이상진 대표가 2016년 목포 시민의상 수상식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강효근

 

 목포 금호장례식장 이상진 대표(76세)가 오는 3월 14일 제5대 목포시민의상 수상자회 회장 취임을 앞두고 최근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내 행복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제껏 해외여행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이상진 대표는 전형적인 자수성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도 승용차 없이 택시를 타고 다니면서 골프 한 번 하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지만, 지난 2003년부터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어려운 곳에는 수억 원의 후원금을 내는 등 지역사회의  ‘키다리아저씨’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 넘는 세월 동안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직접 입관을 하는 등 근면한 삶을 살고 있으며 시민회상 수상자회장 취임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며  “스스로는 정직하고, 남에게는 즐겁게가 삶의 지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76세가 되지만,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목포시민 대표 성화 봉송 주자로 달리는 등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술과 골프는 하지 않지만, 미술품 수집을 취미로 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장례식장 3층에 지난 10년 넘게 모아온 미술품을 전시해서 무료로 미술품 관람을 허용하고 있으면서 앞으로 자신이 모은 모든 미술품을 교육기관에 기증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손혜원 의원의 목포 땅 구매에 대해서는 “정치인으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물의를 일으킨 것은 국민에게 사죄부터 해야 할 것으로 본다”며 손 의원이 대립각을 세웠던 박지원 의원에 대해서는 “우리 지역 박지원 국회의원의 경우 정계 큰 인물로 지역에 많은 일을 한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깨끗하고 통 큰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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