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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도 및 위해 요소 합동 점검
민·관·경 합동 150여 명 참석 안전캠페인 전개…초등생 400여 명에 교통안전 교육도
기사입력: 2018/09/11 [14:05]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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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사진=무안군에서 시행한 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도 및 위해 요소 합동 점검 기념 촬영     © 강효근

 

전라남도 무안군(군수 김산)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도 및 위해 요소 제거를 위한 합동 점검을 11일 삼향읍 남악초등학교 일원에서 시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민·관·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등생 1, 2학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는 교통안전 교육도 시행해, 아이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다.  

 

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단속을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무안군과 무안경찰서, 무안교육지원청, 남악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이 참여했으며 횡단보도 앞 운전자・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홍보,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통학차량 안전여부 등을 점검・단속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교통신호 및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등 어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단속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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