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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총사업비 23억 투입 600여 명 주민 물 부족 민원 해소
상수도 공급 안 된 학산면 묵동리 등 4개 지역에 상수도 공급
기사입력: 2017/11/30 [19:35]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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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식

 

▲ 사진=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신설된 배수지     © 강효식


전라남도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 상수도 공급이 안 돼 물 부족에 시달린 600여 명 주민을 위해 물 부족 민원을 해소한다.

 

그동안 상수도 공급이 안 된 지역은 학산면 묵동리와 상월리, 학계리 및 미암면 두억리 등으로 영암군은 이들 지역의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지난 2016년 한국수자원공사와 전라남도, 영암군 3개 기관이 두메지역 광역상수도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국비 16억 원을 비롯해 군비 7억 원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자하여 배수지 250톤 2 지와 배수관로 13km를 설치 완료했다. 이로써 그동안 물 부족에 시달린 600여 명의 주민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들 지역은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지하수를 사용해 왔으나 지하수가 수질이 체계적인 관리가 되는 상수도처럼 안정적인 수질 기준을 기대할 수 없었고, 특히 가뭄 때마다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생활용수 급수구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배수관 매설공사 시행 등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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