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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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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관광 산업에 주목한다
지난해 외국인 환자 수, 2009년 대비 4.9배 증가
기사입력: 2016/07/13 [14:51]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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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자

 


국가미래연구원은 6일 ‘한국 의료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현황 및 제고 방안’을 주제 한 산업경쟁력포럼 제12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 강건욱 교수(서울대 의과대학)의 사회로 ▲ 김삼량 박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진기남 교수(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인요한 교수(연세대 가정의학교실) ▲김태희 대표 (<주>럭쎌) ▲이우성 국장(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정책관) 등 4명의 전문가들이 나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한국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의료배상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통해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성저하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를 위해 한국의료의 치료결과나 의료진의 전문성 및 안전성 등 한국의료산업의 경쟁력에 대한 구체성 있는 지표와 증빙자료의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어 한국만의 특화된 세계의료관광산업의 지속성장 가능한 모델은 세계적인 양한방힐링치료센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한국적의료관광상품은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만의 상징적인 의료관광모델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헬스케어 개념으로 건강검진과 혈액검사를 이용한 빅데이터시스템을 이용한 진료와 치료가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치료후에도 IT와 BT가 결합한 헬스케어상품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정부는 한국형 웰니스(Wellness)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해외 타겟고객별 맞춤형 웰니스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특히 의료서비스를 받는 외국인환자 뿐 아니라 그 동반자까지 정책의 범위에 포함되어 의료서비스와 병행하여 관광하는 것을 정책대상으로 삼고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토론뉴스 박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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