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안군에서 운영하는 미술강좌에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 이병석 |
|
전라남도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미술강좌를 통해 미술 대중화와 소외계층 삶의 활력을 주고 치유에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오승우 미술관에서‘행복나눔 미술교실’, ‘찾아가는 미술학교’, ‘영화로 만나는 미술강좌’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반인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미술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각기 특성이 있게 구성됐으며 ‘행복나눔 미술교실’은 관내 요양원에서 재활치료 중인 어르신들과 다문화센터 주부을 대상으로 미술 전문 강사를 영입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방문프로그램 및 미술과 나들이를 병행 운영한다. ‘찾아가는 미술학교’는 청소년,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해제면 공공도서관과 몽탄면 구산마을 도서관에서 미술작품 감상 및 다양한 미술 실기 강좌로 구성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매주 1회 총 20차시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영화로 만나는 미술’은 미술 강좌 및 미술영화 감상으로 구성, 미술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목포대한교에서 무료 운영되고,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영상실에서는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후3시부터 미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무안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미술실기 교육보다는 다양한 측면에서 미술을 접근하는 방식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특히 ‘행복나눔 미술교실’은 평소 미술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에 삶의 활력을 주고 치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