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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튤립 축제장 찾은 서삼석, “소금처럼 변함없는 꼭 필요한 이웃이 되겠다”
서삼석, 신안 튤립축제장 구석구석 돌며 낮은 자세지지 호소
기사입력: 2016/04/08 [23:18]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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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사진=더불어 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후보가 신안 튤립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강효근

 
“정치인이 아닌 소금처럼 거짓 없는 꼭 필요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삼석 후보가 100만 송이 튤립축제가 열리는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장에서 만난 주민의 손을 잡으며 한 말이다.

 

흔히 정치인들은 선거 때만 되면 고개를 숙이고 심지어 무릎까지 꿇으면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선거구민의 손을 꽉 잡지만, 정작 당선이 되고 나서는 만나는 것은 고사하고 전화통화조차 힘든 것이 사실이다.

 

서삼석 후보는 이런 정치인들의 습성을 잘 알고 겉으로만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닌 상대에게 때로는 강하지만 진솔하게 자신의 속내를 말하거나 모르는 것을 물으면 모른다고 솔직히 대답하는 선거 전략을 펼쳐왔다.

 

이런 서삼석 후보의 선거 전략은 분명 기존 정치인과 다른 전략이다. 더구나 서삼석 후보가 내세운 선거 구호도 거창하게 무엇을 해 주겠다는 것이 아닌 “소금처럼 거짓 없는 정치”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공약은 지켜지는 것보다 지켜지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이유는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을 뿐 아니라 국민도 다음 선거에서 당선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치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심리를 잘 아는 정치인들이 무분별하게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반해 서삼석 후보는 공약에 대해서도 “국회의원이 새로운 공약을 내세우는 것보다 자치단체장의 공약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말한다.

 

즉 국회의원은 시장·군수와 같은 공약을 내 세워 선거구민을 현혹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에 걸맞은 공약을 내 세우고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진솔한 공약으로 거짓 없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서삼석 후보는 “나는 정치인이 아닌 언제나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이웃이 되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소금처럼 변하지 않는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맛을 낼 수 있는 거짓 없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한다.
 
제9회 신안 튤립축제가 열린 신안군 임자도 튤립축제장에서도 서삼석 후보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행사장 주 무대가 아닌 축제장 구석구석을 돌면서 관광객들의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자가 튤립축제를 취재하기 위해 축제장 구석구석을 돌면서 보았던 서삼석 후보의 유세 모습은 한 사람을 만다든지 두 사람을 만나든지 언제나 반갑게 인사를 하며 손을 잡으면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어떤 이들은 서삼석 후보를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반갑게 하면서 3선 군수 시절 권위를 버리고 주민과 호흡했던 친근한 군수의 이미지를 설명하면서 군수 시절 최선을 다해 자신들을 도왔던 일을 말하기도 했다. 

 

무안관내 모 대표는 “서삼석 후보는 군수 시절에도 군수라는 모습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항상 친근하게 우리를 대했다”며 “한 번 당선만 돼도 사람이 변하는데 서삼석 전 군수는 세 번의 군수에 당선됐어도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우리를 반갑게 만나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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