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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참 꿀 맛이네요!" 통영 한려수도 굴축제 성황
기사입력: 2016/03/29 [02:06]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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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제20회 통영 한려수도 굴축제가 굴수하식수협(조합장 최정복) 주관으로 지난 토요일 3월26일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개최돼, 남녁의 봄을 알렸습니다. 해마다 봄소식을 전하는 통영국제음악제 개막과 맞춰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굴축제는 오후 1시 남해안별신굿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개막식에는 이군현 국회의원, 김동진 통영시장, 김윤근 경남도의회 의장 등 관내 각 기관단체장과 수협중앙회 관계자 및 지역 수협 조합장들이 참석하고 통영을 찾는 많은 관광객 등 모두 1만5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개막식 이후에는 굴수협에서 준비한 각종 굴요리(굴죽, 굴조림, 굴무우김치, 굴숙회무침, 굴전, 굴탕수, 굴구이, 굴까나페 등)를 행사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돼 시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통영국제음악제의 프린지 공연팀인 드림비트팀과 초청가수 공연을 통해 축제의 흥을 돋구고, 굴 박신 종사원과 일반인들이 참가한 굴까기 대회도 진행됐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에서 진행한 굴을 이용한 굴화분 만들기, 굴인형 만들기, 굴냉장고 자석 만들기, 모려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돼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상 활영 및 편집 = 인터넷통영방송 김원창 기자
 
원본 기사 보기: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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