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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강진·장흥, 협력으로 전남 서남부권 관광 활성화 모색
지난 26일 (사)한국관광학회 주최 남도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2016/03/01 [14:12]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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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식

 

▲ 사진=26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여린 남도국제학술심포지엄     © 강효식


전남 서부권에 있는 영암군과 강진군, 장흥군 세 개 군이 서남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심포지엄은 (사)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는 제79차 남도국제학술심포지엄으로 지난 25일 장흥을 시작으로 지난 26일과 27일은 영암군 삼호읍 호텔현대에서 개최됐다.

 

영암·장흥·강진 세 개 군은 남도국제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서로가 가지는 관광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상호 상생협력을 통한 전남 서남부권의 관광 활성화로 관광수입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26일 열린 행사에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세 개 군의 군수와 국내․외 관광 관련 학자와 관계자, 대학(원)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변우희 학회장을 비롯한 한국 관광학회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26일 오전에 열린 영암군 관광 활성화 방안 토론에서는 관광발전트렌드와 영암군 관광발전방안, 체류형 문화관광 영암의 관광상품 개발방안,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진단과 축제발전전략의 주제발표를 통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영암서 이틀째인 27일에는 전라남도와 영암․강진․장흥 세 개 군의 지역발전 상생포럼, 국제세션, 국내외 관광연구자 발표 및 토론 및 대학(원)생 논문발표 대회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펼쳐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을 포함한 강진․장흥군은 최근 시티투어를 비롯한 각종 관광정책 사업을 연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영암군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군 관광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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