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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목포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홍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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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실제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목포시는 오는 9월 30일 오후 1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2026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지역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구인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별도의 채용 공고를 찾아다니며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직자가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나 직무와 근무조건 등을 확인하고 취업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등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의 이력서 작성을 돕기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을 비롯해 ‘인생네컷’, 지문·타로 적성검사, 감정 오일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등이 진행된다.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자신의 적성과 현재 상태를 돌아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고용복지+센터, 전라남도중장년내일센터, 목포여성일자리지원센터, 목포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구직자들은 한자리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일자리 정보와 지원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는 매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20여 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취업 연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에는 160여 명이 실제 취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취업 기회를 넓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의 재취업과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오는 30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열리는 ‘2026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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