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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의회 제399회 임시회(출처-목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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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는 7월 30일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하루 동안의 원포인트 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임시회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예산을 신속히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이후 집행된 성립 전 예산에 대해서도 함께 심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비 매칭액 22억 원을 포함해, 다음과 같은 총 8개 주요 성립 전 예산 사업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폭염 대비 취약계층 물품 지원, 스마트 그늘막 설치,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흰개미 긴급 방충사업, 산정근린공원 주변 우수관로 준설, 양을산 레포츠공원 외 도시공원 우수받이 정비, 목포시체육회 운영비 지원,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시상금 등이다.
조성오 의장은 “이번에 의결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앞으로도 긴급한 민생 현안과 시민 체감형 예산에 대해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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