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와 노후를 준비하면서 ‘직면하는 문제들’
품위 가득한 노후생활 보람있는 인생 총정리
인생을 아름답고 당당하게 ‘마무리하는 존엄’
● 부제 ‘성공한 인생, 웰다잉 지침서’
예전에는 노인이 드물어 축복이었던 ‘장수’가,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금은 누구나 가능한 ‘장수’가 되었다. 100세 시대의 축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은퇴 후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노인으로 보내야 하는데 준비 없이 노년을 맞이하면 빈곤, 쇠약, 고통, 질병에 시달리면서 남의 도움 없이 몇 년씩 버텨야만 한다.
장수는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다. 노후준비와 사후설계: 성공한 인생, 웰다잉 지침서는 노후 대책을 세우는 것부터 노후 일상을 준비하는 것까지, 한 번뿐인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전략을 문답형식으로 제시하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글로벌 콘텐츠 출간) 80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은 은퇴와 노후를 준비하면서 직면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제2편은 쇠퇴하는 심신과 취미, 여가생활 등 노후생활의 문제를 살핀다. 제3편은 70대에 접어들면서 주변을 정리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아본다.
제4편은 내가 살아온 역사를 개인연표로 정리하고, 인생노트를 만드는 방법과 유품박스를 소개한다. 특히 한나절에 쓸 수 있는 인생노트 양식을 권중부록으로 실었으므로 이 책에 직접 작성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제5편은 임종에서부터 장례 이후 유언까지 사후 문제를 미리 설계하여 인생을 아름답고 당당하게 마무리하는 절차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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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는 새로운 관심을 추구하면서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존엄하고 품위 있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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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번 읽고 나서 버리는 책이 아닌 가정보감처럼 곁에 두고 읽히는 책이다. 준비된 노후만이 성공한 인생을 보장한다. ‘노후준비’는 새로운 관심을 추구하면서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존엄하고 품위 있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기반이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이 누구에게나 낯설 수 있는 ‘노년’이라는 새로운 인생의 국면에 부드럽게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되어, 넉넉한 노후생활은 물론이고 보람 있는 인생정리와 당당한 사후설계까지 이끌어줄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
▼ 지은이 김두년(金斗年)
1952년 원주시 신림면에서 출생, 동해시 묵호고 졸업, 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9년 중원대학교 법무법학과 교수로 전직하여 부총장과 제4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약 19년간 대학교수로 봉직하였다.
2021년 총장직에서 물러나 자연인으로 복귀하였다. 평생교육사, 장례지도사, 유품정리사, 사건현장 특수청소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한국엔딩협회, 한국고독사예방협회, 한국생사문화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자 겸 대표, 대진교육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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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