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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초록동요제에 감가한 어린이들(출처-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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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7월 26일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3회 초록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청소년,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감성과 창의력이 넘치는 무대를 함께했다.
초록동요제는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광양시의 대표 아동 음악 축제로, 지역 아동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가족, 초등학생,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15개 팀이 참가해 동요 무대를 선보였다.
대상은 ‘꼭 안아줄래요’를 부른 안여원·안여찬 남매가 수상했으며, 광양용강초와 순천향림초 레인보우합창단이 최우수상을, 곽재이와 광양어린이집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장려상 2팀, 초록상 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초록동요제는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라며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소년의 예술적 창의성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록동요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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