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흥군이 정남진 물축제를 앞두고 축산악취 저감 활동을 하고 있다(출처-장흥군)
|
장흥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앞두고 축산악취 저감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14일간 ‘축산시설 악취저감 공동살포단’을 매일 운영해, 주요 관광지 및 도로 인근 축사에 악취 제거용 미생물을 살포하고 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방역은 여름철 대표 축제인 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장흥의 청정 이미지 강화를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공동살포단은 차량 3대와 인력 3명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 동안 축사와 퇴비사를 대상으로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초균, 광합성균 등 미생물을 살포할 예정이다.
이들 미생물은 암모니아 등 악취 유해가스를 줄이고, 유해균 및 해충 억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물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