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우기’는 단순한 과학이 아니다. 조선의 날씨 관측과 애민정신 - 2
- 이재명 대통령의 선견지명
| 와이즈월드뉴스에서는 “재해·재난예방은 군왕(君王) 애민(愛民) 정신”이라는 주제로 조선시대에 기상‧천문을 관측하고, 24절기와 음양오행, 명리학으로 해석 날씨를 예측하였으며, 재해‧재난이 예상되면, 어떻게 백성들을 구휼(救恤) 하였는지를 논하고자 합니다. |
‘측우기’는 단순한 과학이 아니다
1442년, 세종과 문종, 그리고 장영실의 협업으로 세계 최초의 강수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개발되고, 전국 팔도에 설치됩니다. 이로써 모든 관청은 매일 강수량을 보고, 가뭄·홍수에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백성을 굶주림에서 구하기 위한 정책 기반 과학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역에 설치된 측우기를 통해, 강수량의 기록을 종합하므로, 대략적인 가뭄현상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통계자료에 의한 가뭄, 홍수레 대한 기록을 유지 하였다
어느지역은 여름철에 비(강수량) 이 부족하면, 노사에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측하고, 해당지역에 대한 구휼을 준비 하도록하고, 어느지역에 홍수가 나면, 당연히 지방관리들은 다른지역에 도움을 요청하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만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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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우기’는 단순한 과학이 아니다. 조선의 날씨 관측과 애민정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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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에서 보는것은(음력 4월에 여름철 날씨를 예측)
조선 농서 속 '날씨 예측법'으로
박세당의 『색경』, 서유구의 『임원경제지』 등 조선 농서에는 날씨에 따른 농사의 길흉을 점치는 방법이 담겨 있다.
박세당의『색경(穡經)』「전가점험(田家占驗)」에는“4월의 기상 예측으로 음력 4월 20일에 날이 맑으면 가뭄이 들고, 비가 오면 홍수가 난다. 라고 하는데
2024년 음력 4월 20일은 양력으로 5월 27일 이며, 날씨는 맑음이였다. 그러면 그해 여름에는 가뭄이 있었는가?? 5년간의 통계자료와 비교를 하면, 농사시기의 강수량이 다른 해와 비교를 하면 부족한 강수량이다.
표에서 보는것 처럼, 조선시대 각 지역의 관청은 측우기의 기록을 기초단위와 광역 단위로 강수기록을 통계를 내면서, 농서의 특정일자 예측 내용을 농업에 적용하여, 백성들의 생활이 부족함 이 없도록 노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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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우기’는 단순한 과학이 아니다. 조선의 날씨 관측과 애민정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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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에서 보는것은(음력 5월에 여름철 날씨를 예측)
박세당의『색경(穡經)』「전가점험(田家占驗)」에는 “5월의 기상 예측으로 음력 5월 초하루 날이 망종(芒種)이면 육축(六畜, 가축)에게 흉하고, 초하루가 하지(夏至)날이면 쌀이 몹시 귀해지며, 바람이 불고 비가 오면 흉년이 든다. 또 초하루에 비가 오면 홍수가 나고, 초 이튿날 비가 오면 가뭄이 들고, 초사흗날 비가 오면 홍수가 크게 난다 라고 하였다.
음력 5월 1일 ~3일은, 양력으로 5월 말~ 6월 초가 되며, 이시기는 모내기 철이 된다. 특히 물이 많이 팔요한시기가 되는 것이다 .
2024년에는 양력 6월6일(음력 5월 1일) 맑음, 양력 6월 7일(음력 5월 2일) 0.8mm, 양력 6월 8일(음력 5월 3일) 16. 9mm의 강수량을 보였고, 그해 여름은 1년 1,311mm 강수량중, 7~9월에 2024년 강수량의 절반 이상인 772mm의 비가 내렸다.
도표는 서울 7월 14일을 기준으로 작성한 도표인데 , 7월 17일 현재 많은지역에 폭우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다. 4월의 날씨예측이 7월 17일 현재는 적중 하고 있다 할수 있다.
하지만 2025년 서울지역 강수량 기록을 보면, 양력 1월 1일 부터 하지까지의 강수량이 다른 년도와 비교를 한다면, 강수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결국 우리나라 평균 강수량이 1,300mm 라 할때, 2025년 상반기에 284mm 이며, 2025년 하반기에 1,000mm의 비가 집중된다 할때, 우리나라는 7월~9월사이에 계절적인 영향으로 비기 잡중된다는것을 예측할수 있는 것이다.
즉측우기 발명은 군왕(君王)애민정신이며, 신임 이재명 대통령이 재해대책본부를 찾은것도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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