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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지사(중앙)가 집중호우 대처 상황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출처-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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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월 13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 집중호우 대처상황보고회를 주재하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야영장 등 현장 중심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하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김 지사는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의 사전 통제 및 일몰 전 대피 조치 ▲계곡·하천변·해수욕장 주변의 야영객 및 피서객 신속 대피 유도 ▲‘선조치 후보고’ 원칙 철저 준수 ▲기상 상황에 맞춘 맞춤형 홍보 강화 등을 특별히 지시했다.
13일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14일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부 남해안 지역에는 8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재난 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도내 마을안전지킴이와 태양광시설 330개소를 중점 관리하며, 침수 우려지역과 야영장, 사면 재해 예방 등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국지성·돌발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재난 예방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시군과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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