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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추첨 완료 기념사진(출처-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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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추진 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60호의 입주가 7월 9일 완료됐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영암군의 핵심 주거복지 정책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202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총 200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LH는 지난해 30호에 이어 올해 삼호용앙LH1단지 50호, 학산LH 12호 등 총 62호를 공급했다. 이 가운데 60호는 군의 입주자 모집과 주거복지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5월에 최종 입주자가 확정됐고, 동·호 배정 추첨을 마친 뒤 이번에 입주가 이루어졌다.
삼호용앙LH1단지 50호와 학산LH 10호는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로 입주가 완료되었으며, 이 중 21명의 입주자는 영암군으로 전입신고까지 마쳤다.
입주자들은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받고, 예치금 100만 원으로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최대 2회까지 연장해 총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영암군 도시디자인과 신환종 과장은 “입주자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영암에서 자립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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