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7월 5일, 경북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 포도 농장에서 베트남 청년들이 캠벨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한창이다. 이 지역은 국내 최대 포도 특구로 명성이 높지만, 최근 무더위와 일손 부족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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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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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는 베트남에서 온 젊은 노동자들이 땀을 흘리며 포도알이 균일하게 익을 수 있도록 하나씩 정성껏 봉지를 씌웠다. 캠벨포도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지만,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충에 취약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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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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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가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더위가 심해 포도 관리가 힘들지만, 베트남 청년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노력이 풍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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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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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봉지 씌우기는 햇빛과 비를 차단해 과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다. 현장을 찾은 김모 씨(45)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없었다면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제때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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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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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은 올해도 캠벨포도 품질과 수확량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 기술센터는 고온에 대비한 관리법을 농가에 지속 안내하며, 베트남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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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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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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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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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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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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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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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청년들의 땀방울, 상주 캠벨포도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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