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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찾아가는 치매관리사업’ 시행으로 치매 유병률 낮춘다
60세 이상 노인 대상 기억력 악화 방지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기사입력: 2024/03/15 [09:38]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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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완

▲ 장흥군이 시행하는 찾아가는 치매관리사업(출처-장흥군)


장흥군(군수 김성)은65세 이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치매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관리사업’을 시행 치매 유병률 감소에 노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치매는 통상 65세 이상 노년기에 발병하는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5~10%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8.2~10.8%로 다소 높게 유병률이 보인다. 특히 65세 이후 나이가 5세 많아질 경우 2배씩 증가하면서 80세가 넘으며 30% 노인들이 치매에 걸리게 된다고 보고됐다.

 

노인성 치매 증상에는 인지기능 저하 증상과 정신행동 증상, 신경학적 증상 및 신체적 증상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기억력 감퇴가 언어가 어눌해지고, 시공간 파악능력이 떨어지면서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저하되어 우울과 불안 망상, 환각, 배회, 공격성등이 나타나는 문제들이 발생한다.

 

 

장흥군에서 이번에 시행하는 ‘찾아가는 치매관리사업’은 치매발병 고위험군 기억력 악화 방지 및 치매유병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노인일자리, 경로당, 사회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인지재활, 원예공예, 야외치유, 뇌신경 체조 등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를 돕기 위해 매주 2회 치매환자쉼터 운영, 치매치료비 지원 및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예방사업과 치매가족돌봄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장흥군은‘찾아가는 치매관리사업은’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 경감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치매극복캠페인 등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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