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문화/여가
문화
목포 출신 이갑성 레인보우(주) 대표이사, 제8대 한국영화배우협회장 취임
이갑성, “배우협회가 “살아 움직인다”, “정말 잘한다”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
기사입력: 2024/01/05 [09:29]   widenews.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강효근

▲ 이갑성(왼쪽) 신임 한국영화배우협회장이 야인시대 시라소니 역을 했던 조상구(오른쪽) 씨와 함께 있다.


전남 목포 출신 이갑성 레인보우(주) 대표이사가 지난 29일 한국영화배우협회 정기총회서 제8대 한국영화배우협회장 취임했다.

 

이갑성 신임회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20대부터 영화배우를 시작해서 마지막 시도, 하얀 노을, 아부지, 해병묵시록 등 다수의 영화 출연과 제작에 참여하면서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와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영화배우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를 이어왔다.

 

특히 부동산경영학을 전공한 이갑성 회장은 지난 35년간 상가 및 아파트 분양사업으로 부를 축적했으며 최근에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대우한강베네시티 상가를 인수해 부동산 경기 침제에도 불구하고 분양에 성공하는 등 사업적 수완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임사에서 이갑성 회장은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등 떠밀려 이곳에 서게 되었다”며 “비전을 가진 스타 배우가 이사장직을 맡아 준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안타까운 배우협회가 가야 할 길이다“며 한국영화계 현실의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서 그는 “선배님 동료 후배님 참석하지 못한 모든 회원님들께서도 관심과 사랑만 베풀어 주신다면 온 마음을 다해 배우협회가 “살아 움직인다”, “정말 잘한다”그런 말씀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영화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배우협회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며 선배 영화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영화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에 대해 “선배님 한 분 한 분이 귀하신 존재이십니다. 영화에 크고 작은 역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때에 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며 “저도 스크린에 보이는 선배님들의 살아 있는 눈빛을 보고 배우에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를 꿈꾸지만 누구나 배우를 할 수는 없다.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고 말했다.

 

이갑성 회장은 자신이 회장에 있는 동안에 실천한 사항으로는 7가지를 제시했다. 1. 화합하는 협회, 2. 배우협회의 위상을 올린다, 3. 하계수련회와 망년회를 부활, 4. 어려운 회원들의 복지에 노력, 5. 회원들의 애‧경사를 챙기기, 6. 배우협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며 각종 봉사에 모든 회원이 참여, 7. 모든 정회원 대상으로 배우협회 사무실에서 개인 면담 등 시행을 약속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목포 출신 이갑성 레인보우(주) 대표이사, 제8대 한국영화배우협회장 취임
  •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