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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선거 혼전 양상…같은 시기 여론조사서 김종식-박홍률 1,2위 순위 바뀌어
리서치뷰 민주당 김종식 44%-무소속 박홍률 41.4%, 리얼미터 무소속 박홍률 48.5%-민주당 김종식 40.0%
기사입력: 2022/05/24 [09:25]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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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종식 후보(왼쪽) 무소속 박홍률 후보(오른쪽)


6․1 지방선거 9일을 남겨두고 발표된 목포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김종식 후보와 무소속 박홍률 후보가 서로 1,2위를 다투며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KBC와 U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양일간에 걸쳐 목포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서 민주당 김종식 후보가 44%로 1위, 무소속 박홍율 후보가 41.4%로 2위, 그리고 정의당 여인두 후보가 7.2%로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같은 시기 뉴시스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사랑방닷컴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목포거주 만 18세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서는 무소속 박홍률 후보가 48.5%로 1위, 민주당 김종식 후보 40.0% 2위, 정의당 여인두 후보 5.2% 3위를 기록했다.

 

리서치뷰가 민주당의 이번 선거 공천에 대한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는 “공정했다”가 45.7%로 “불공정했다”의 43.0%를 앞서고 있어 과반을 넘지 못했지만, 인근 무안 지역의 “불공정했다”의 53.5% 보다는 대체로 공정한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로만 보면 아직까지 김종식, 박홍률 두 후보 모두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게 됐고, 선거가 며칠 남지 않는 상태에서 더 치열한 서건 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특히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1위 2위 후보들이 서로 상대방에 대한 비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으며 각종 SNS에서도 각 지지자들이 상대후보를 비난하는 글들도 경쟁을 하듯 치열하게 포스팅되면서 자칫 선거가 끝나고도 선거 후유증을 크게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리서치뷰=조사대상-목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표본수-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보정방법-2022년 4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4.4%, 조사방법-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ARS 전화조사, 응답률-10.7%, 조사기간- 2022년 5월 20~21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리얼미터=조사대상-목포시 주민 504명, 응답률 9.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 자동응답 전화조사(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RDD 10%), 보정방법-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기준 성별․연령․지역 인구비례(림가중)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 조사기간-2022년 5월 20~21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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