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민주당 입당원서 유출 자신과 관련 없다 입장문 통해 밝혀

발생 시점 지난해 5월…해당 박 모 씨 자원봉사자 가운데 1명일 뿐

강효근 | 기사입력 2022/04/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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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민주당 입당원서 유출 자신과 관련 없다 입장문 통해 밝혀
발생 시점 지난해 5월…해당 박 모 씨 자원봉사자 가운데 1명일 뿐
기사입력: 2022/04/27 [17:50]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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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김종식 시장이  지난 21일 목포시장 민선 8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효근

 

김종식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모 방송을 통해 거론된 국회의원 보좌관과 당원 명부 유출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김종식 캠프는 27일 ‘입당원서 유출 관련 입장문’을 통해 “지난 26일 모 방송에 보도된 ‘국회의원 보좌관이 당원 개인정보 유출’ 제하의 기사와 관련, 본 캠프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직접적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고 해명했다.

 

김 캠프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당원명부’가 아니고 ‘입당원서’라는 사실도 거듭 밝힌다”며 “특히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지난해 5월이다”고 강조했다.

 

관련된 박 모 씨에 대해서는 “본 캠프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된 박 모 씨는 캠프의 수많은 자원봉사자 가운데 1명이다”며 “박 모 씨는 최근에 합류한 자원봉사자일 뿐 본 캠프는 언론에서 전달됐다고 보도한 당원명부는 전달받은 사실이 없고 본 사실조차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원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중앙당 비대위가 오늘(27일) 목포시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중앙단조사단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이 취하는 모든 조치에 겸허한 자세로 성실하게 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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