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운 무안군수 출마 선언…“지역을 이끄는 리더는 준비된 사람이!”

이정운, “30년 공직과 의정 경험으로 정책과 미래비전을 제시 할 줄 아는 차별화 된 후보다”

강효근 | 기사입력 2022/04/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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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 무안군수 출마 선언…“지역을 이끄는 리더는 준비된 사람이!”
이정운, “30년 공직과 의정 경험으로 정책과 미래비전을 제시 할 줄 아는 차별화 된 후보다”
기사입력: 2022/04/21 [17:56]   wid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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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근

▲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이 21일 무안군수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이 21일 무안군의회서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을 이끄는 리더는 준비된 사람이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정운 예비후보는 무안군수 후보 민주당 본경선 3인에 포함되어 정식후보로 지명되기 위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공식 출마선언을 통해 자신이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무안군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정운 예비후보는 총 30년의 공직과 의정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무안군 공직자로 22년을 복무했고, 이후 지난 제7기와 제8기 무안군의원으로 선출되어 8년을 기초의원으로 활동했고, 제8기에서는 상반기 무안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무안군 의회를 이끌었다.

 

기자회견 서두에서 이정운 예비후보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무안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도 현실에 안주해 있는 경향이 있다”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 인구소멸 극복, 군 전투비행장 이전, 남악․오룡신도시의 완성과 도농복합 균형 발전, 그리고 농가의 소득보장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무안군 행정에 대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는 립서비스에 그치고 현실에 급급한 행정에만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하며 “옛말에 관리는 누구나 해도 상관없지만, 지역을 이끄는 리더는 반드시 준비된 사람만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운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정책과 미래비전을 제시할 줄 아는 차별화 된 후보라고 밝힌다. 그 이유는 자신이 22년 공직과 8년 의정활동 등 30여년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정운 예비후보는 무안군의회 의원으로서 의정질문에서는 타 의원들에 비해 날카롭게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는 평을 듣는다. 그러한 이유는 22년의 공직과 실무 과장의 경험을 쌓고 사무관으로 퇴직한 것이 무관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운 예비후보는 이런 자신의 강점을 출마식에서 강조하면서 “리더는 정직과 올바른 판단력, 폭넓은 포용력과 열린 생각, 하고자하는 열정 그리고 경험을 통한 지혜를 갖추어져야 한다”며 여섯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안정된 소득이 있는 농업 육성. 둘째, 살맛나는 남악․오룡 신도시를 힐링의 도시, 안전한 도시, 쉼의 공간이 있는 도시로 디자인. 셋째, 분청사기 등 우리 지역 고유역사자료를 재조명 관광자원화. 넷째, 어르신들의 노인복지와 여유아를 포함한 어린이복지, 그리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 도입. 다섯째, 1차 산업 산업구조를 과감히 변화 시켜 지역경제 선도. 여섯째,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효율이 높은 조직으로 행정을 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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